본문 바로가기

좋은것

(2)
카카오믹스커피 만들어먹으니 꿀맛? 믹스 커피는 맥심 모카를 많은 분들이 선호하지만 저는 커피맛이 더진한 오리지날을 즐겨먹습니다. 커피맛 잘알못이라서 그런지 아메리카노 보다는 그냥 이렇게 간편하게 한잔뚝딱만들수있는 믹스커피가 제입맛에 딱인지라 꿀조합을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귀찮은거 싫어해서 대충대충 만들어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기에 포스팅이 굉장히 대충 만든것?같은 느낌이지만 이조합을 알기까지 나름 심히 고민하고 고민하였습니다 *커피를 갈지않고 통으로 넣어도 잘녹습니다. 안에 잘보시면 카카오기름?오일?이 올라와 있는게 보이실거에요. 향도 카카오냄새가 나고 벌써부터 입안이 달콤해집니다. 안그래도 믹스커피단데 카카오의 살짝 쌉살한 맛과 달콤한향이 더해지면 어떻겠습니까...전 못참습니다. 굉장히 맛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아!!물많..
시계유튜버가극찬한 sna-411 seiko 플라이트마스터 비싼 시계도 좋치만 일할때도 부담없이 차고다닐수있고 스크래치 몇군대 나더라도 마음까지 아프지않는 그런 시계들을 차고 다니는것이 좋아 카시오나 세이코 지샥같은 저가의 메이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노가다를 뛰고있던터라 폭탄테러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던 카시오의 f91w를 일터에서 차고 다녔는데 이제 업종이 사무직으로 바뀌면서 seiko sna411플라이트마스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시계잘안다하는 유튜버들은 이시계에 괸장히 긍정적인 평가를 주고있는데요. 나중에 시계가 생산을 중단할경우 가격이 상승할것이라합니다. 실제로 착용해보면 알이 그렇케 큰편은 아니며 무게감은 있으나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기능이 많아 꼭 설명서를 한번쯤은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바늘시계에 알람기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