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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

시계유튜버가극찬한 sna-411 seiko 플라이트마스터

비싼 시계도 좋치만 일할때도 부담없이 차고다닐수있고 스크래치 몇군대 나더라도 마음까지 아프지않는 그런 시계들을 차고 다니는것이 좋아 카시오나 세이코 지샥같은 저가의 메이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노가다를 뛰고있던터라 폭탄테러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던 카시오의 f91w를 일터에서 차고 다녔는데 이제 업종이 사무직으로 바뀌면서 seiko sna411플라이트마스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시계잘안다하는 유튜버들은 이시계에 괸장히 긍정적인 평가를 주고있는데요. 나중에 시계가 생산을 중단할경우 가격이 상승할것이라합니다. 

실제로 착용해보면 알이 그렇케 큰편은 아니며 무게감은 있으나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기능이 많아 꼭 설명서를 한번쯤은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바늘시계에 알람기능이 있어 특이하게 생각되었지만 알람소리는 그렇게 아름답지않습니다. 야광이 굉장히 진해 야간에 시간보기가 상당히 우수하며 강화유리를 사용했는지 생활기스가 심하게 나지않는것 같습니다. 

메탈줄이 불편하다면 나토줄로 바꿔 편하고 더욱 멋지게 착용하실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30마원대 중후반인데 부담없이 패션으로도 일하면서도 차고다닐수있는 편안한 시계라는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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